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데빌 메이 크라이 5/적 (문단 편집) === 길가메시(Gilgamesh) === [[파일:Gilgamesh_4.jpg|width=70%]] > '''Marauding titan'''/'''踏みしだく巨影''' > '''약탈의 거인'''/'''짓밟는 거대한 그림자'''/'''대담한 자들을 절멸시켜라'''[*번역 왼쪽은 영어 자체를 번역, 가운데는 일어, 오른쪽은 한글판의 문구.] >'''Scrap demon metal jackpot!''' >'''고철악마라니 대박 건졌군!'''[* 안젤로 시리즈도 그렇고 니코의 무기장인 마인드가 엿보이는 감상이다. 실제로 클리어 후, 네로가 가져다준 길가메시의 파편을 땡잡아하며 새로운 데빌 브레이커로 만들기까지 했으니 더더욱 호평을 할 수 밖에.] 코끼리와 바구미를 섞은 듯한 초거대 4족보행형 악마. 디자인은 우르크 신화에 나오는 하늘의 소 구갈안나를 연상시킨다. V가 니드호그를 토벌한 직후 출현했으며, [[빤스런|저건 못 이길 것 같다며 도망가려던(...)]] V를 공격해 지하로 떨어뜨렸다. 이후 만신창이가 된 시가지를 활보하다가 니코의 밴이 주차된 곳까지 도달, 얼씨구나 하고 차에서 박차고 나온 네로와 격돌한다. 다리에 있는 혹을 공격하면(모션은 없지만 버스터로 한번만 긁으면 체력이 전부 깎인다) 네로가 스내치를 이용하여 위로 떠오르고 그대로 등에 달린 붉은 심장에 스내치를 사용하여 접근하여 공격의 반복이며 다리에 혹을 모두 터뜨리면 그 자리에서 넘어지며 공격찬스가 생긴다. 등위로 올라가더라도 좌우에 달린 포대에서 공격이 날아오며, 등이 부글거리면서 가시가 솟아나는 패턴도 발생하니 조심할것. 공격하다 보면 심장을 막고 가시를 솟아내거나 몸을 기울여 떨어뜨리려고 하지만 공중에서 버티다가 심장이 드러나면 다시 스내치로 공격할 수 있다. 체력이 감소하면 회전하는 칼날달린 [[드론]]도 방출한다. 블루로즈로 포대를 맞추면 궤도를 어그러트릴 수 있고 드론을 맞추면 칼날의 회전이 멈춘다. 물론 회전이 멈췄다고 가까이 가서 드론을 패면 폭발하며 네로가 불붙은 채 나뒹구는 꼴을 보니 주의. 니코의 보고서에 따르면 4편의 데빌암과 같은 재질의 '마계의 금속 길가메시'를 통다발로 클리포트의 뿌리와 결합시킨 존재라고 한다. 버질의 경우, 다른 건 몰라도 등짝에 노출된 약점에 초필을 쓰고 싶다면, 무적 시간이 빵빵한 미라지 엣지 딥 스팅어나 베오울프 헬 온 어스가 잘 먹힌다. 염마도 저지먼트 컷 엔드는 가시를 세우는 공격에 맞고 취소되기 일쑤에 깔끔히 명중시켜도 피해량은 생각보다 초라하다. 대신 등이 아니라 다리에 대고 써주면 주저앉히긴 쉽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